다크어벤저2 (2) 썸네일형 리스트형 다크어벤저2 리뷰 - 쿠노이치 시작 워리어15레벨을 찍었습니다. 슬슬 키우는게 지겨워 집니다. 이럴땐 딴 클래스를 키우면 또 할만하지요. 그래서 쿠노이치를 키우기 시작했습니다. 데빌헌터는 아직 게임머니가 준비 안된 관계로 선택의 여지가 없었습니다. ^^; 데미지 강하고 방어 약한 닌자 스타일의 케릭으로 워리어 보다 속도감 있고 재밌습니다. 컨트롤만 좀 신경쓰면 데미지가 워리어보다는 좋아서 몹을 더 빨리 잡더군요. 피격시 몹들이 경직되서 그렇게 많은 컨트롤이 필요하지도 않구요. 디아의 어쎄처럼 발차기가 있는데 반가웠습니다. ㅎㅎ 쿠노이치 키우다가 겜머니 모이면 데빌헌터도 키워봐야겠습니다. 게임의 주력 컨텐츠는 케릭터이니까요. 개발사에서 가장 공을 들이는 부분이라 즐겨줘야합니다. 다크어벤저2가 단순 반복형 맵과 단조로운 사냥 등 단점도 있지만.. 다크어벤저2 리뷰 - 봇과 함께 PvP 연습 이제 레벨 11 입니다. ^^; 요새 이거저거 플레이할 게임도 많고 연말이라 바쁘고 해서 레벨업이 너무 느리네요. 뭐 거의 플레이를 못하고 있습니다. 항상 느끼는 거지만 랩업을 위한 플레이는 꾸준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렙업을 쭉 하다보면 10 레벨부터 PvP 연습을 할 수 있는 봇 모드(?)가 있더군요. 일명 '훈련소'라고 하던데 해보니 상급을 뛰면 연습은 꽤 될 것 같았습니다. 다른 플레이어와 대전하기 전에 연습 좀 하라고 만들어놓은 것 같습니다. 방향 컨트롤에 빨리 익숙해져야 나중에 유저하고 붙어도 어느정도 승산이 있을듯 합니다. PvP 맵은 모바일의 특성에 맞게 잘 구성해 놓았습니다. 솔직히 던전헌터4 보다는 나은것 같습니다. 렙업을 위한 사냥은 자기 레벨에 맞게 해야 물약없이 수월하게 할 수 있습..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