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러리맨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셀러리맨에게 온라인 게임이란 필자는 셀러리맨으로 최근까지 마영전(마비노기 영웅전)을 플레이한 온라인 게임 유저이다. 현재는 일 때문에 바빠서 접은 상태이나 여유가 생기면 마영전은 아니겠지만 다른 온라인 게임을 다시 시작할지도 모르겠다. 향후에 온라인 게임을 다시 시작한다고 해도 과연 게임에 얼마나 시간을 투자하고 몰입할 수 있을 지가 의문이다. 온라인 게임의 특성 상 타 유저와의 경쟁이 없을 수 없으며 경쟁의 형태가 PvP이던 몹사냥이던 아니면 게임에서 특화시켜 놓은 그 무엇이던 간에 시간 투자가 선행이 되어야 만족감을 느낄 수 있는 구조인 것이다. 다른 여가 활동과 비교해볼때 '게임만 이런 건 아니지 않느냐'라고 반문할 수 도 있으나 게임만큼 여타 여가활동 보다 정규적으로 시간을 많이 들여야 하는 것은 없다고 생각한다. 접근성이 ..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