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 2.0 (1) 썸네일형 리스트형 개인화 되어가는 웹의 방향성에 대해서 웹 2.0을 거치면서 정말 다양하고 급격히 발전하는 웹기술들을 보아 왔다. 각각의 기술들에 대한 개념과 그에 따른 프로토타입을 구현하기 위해 기술 습득 좀 하다보면 시간이 정말 잘간다. 허나 말이 많으면 알맹이가 없는 것은 당연지사. 많은 기술들을 꿸 수 있는 실을 가진 진정한 개념탑재자(?)들이 많지 않은것 같다. 개인화되는 웹이 앞으로의 웹 트랜드라고 가정해보면 구글의 아이구글이나 올해 나올 예정인 네이버의 데스크홈 같은 것들이 이들 회사들의 개인화 관련 대표 선수들인데 개인적인 생각으론 새롭거나 기대되는 것들은 없는 것 같다. 상상력을 동원하여 창의적 아이디어가 튀어 나오기만 하면 이것을 표현할 수 있는 기술들은 라인업 되어 있는데 아이디어가 튀어 나오지 않고 있다. 뭔가 다른 톡톡튀는 아이디어의 ..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