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하는 일 (2) 썸네일형 리스트형 Cashcow vs Passion 하고 싶은 일을 위한 당신의 케시카우는 괜찮으십니까? 요새 미국발 금융위기 때문에 경기 위축이 심화되고 유동성 문제로 기업하기 힘들고 실물경제도 빨간불이 들어오고 하는 힘든 상황을 보내고 있는데 먹고 살만 하신지 모르겠네요. 하시는 일이 원하시는 일이고 그 일로 생계도 유지하시는 분들이면, 복받은 분들이죠, 상관없는 이야기지만, 자신이 원하는 일을 나중에라도 하기 위해 일단은 먹고 살아야 하므로 가지고들 계시는 케시카우가 제대로 역할을 못한다면 어찌해야 할까요? 하고 싶은 일도 아닌데 어렵게 가지고 가야 할까요 아니면 과감하게 하고 싶은 일을 해야 할까요? 요새 저는 이런 고민을 많이 합니다. 아직 케시카우의 역할은 잘하고 있지만 언제 쓰러질지 모릅니다. 쓰러지면 또 다른 케시카우를 찾아야 하는데 원하는.. 개인 브랜드 자신의 브랜드를 정확하게 알고 표현하고 하는 분들은 복(?) 받은 것이다. 하지만 아직 모른다고 해서 실망할 일도 아니다. 1인 미디어 시대를 살고 있는 우리는 스스로의 브랜드를 창출하고 그것을 표현하는것에 흥미를 가지고 여러 표현 수단으로 사용될 미디어들을 접해보고 또 이용해본다. 이런 과정속에서 자신의 가치 및 특성에 대해 저절로 정확한 디파인이 가능해진다. 결국은 두려워 하거나 부끄러워 하지말고 자신을 표현하고 남을 이해하는 행동을 꾸준히 한다면, 자신의 브랜드를 정확히 알아내는 데이터를 얻을수 있고 결국은 자기의 브랜드를 알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