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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아케인 레전드

아케인 레전드 리뷰


요새 재미나게 하고 있는 아케인 레전드 입니다. 모바일 기반의 MMORPG죠. 로그와 전사로 플레이하고 있는데 두 클라스 다 재밌습니다. 아래 화면 보시면 아시겠지만 다양한 옵션의 로그인을 제공합니다. 심지어 걍 게스트로 계속 플레이할 수도 있습니다. ㅎㅎ



시작은 로그로 했습니다. 이름을 따로 안만들면 이렇게 아무 이름이나 붙여줍니다. 기나긴 여정의 출발이지요. 이 게임의 특징인데, 케릭을 생성하자마자 바로 펫을 한개 줍니다. 시간마다 먹이주고 놀아주기도 하고 사냥시는 같이 싸움도 하는 아주 능력있고 정들수 밖에 없는 펫이죠. 로그에 어울리는 능력치를 가진 거북이를 선택했습니다.



플레이를 하다보니 8레벨이 되었네요. 화면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모바일 온라인 게임이지만 상당히 할 게 많습니다. 크래프트, 업그레이드, 펫도 키우고, 친구도 사귀고 등등.



이번엔 전사입니다. 휠윈드도 있고 자체 힐도 가능하고 전사도 로그 못지않게 재밌습니다. 아이템도 잘 떨어지고 해서 케릭 키우는 맛도 좋습니다. 로그로 시작하긴 했지만 전사를 계속 키울 것 같습니다. 그리고 로그는 게스트로 키운거라 언제 어떻게 될지 몰라 더 못키우는것도 있구요. ^^;;



게임의 단점을 들자면 타격감이 없다는 것입니다. 이것만 보완되면 상당한 수준의 모바일 온라인 게임일텐데 좀 아쉬운 부분이죠. 아무래도 이부분 때문에 국내유저는 찾아보기 힘든건지도 모르겠습니다. 저도 케릭이 이쁘냐 안이쁘냐는 전혀 고려하지 않는데, 한국 사람이라 타격감을 좋아해서 이 부분이 참 아쉬운 부분이더군요. 나머지 그래픽이나 사운드 그리고 게임 컨트롤이나 기타 퀘스트, 펫키우기 등등의 시스템은 상당히 높은 레벨입니다. 한마디로 타격감 빼면 잘 만든 게임입니다. 이런 단점에도 불구하고 앞으로 아케인 레전드도 한동안 계속 플레이할 게임중에 하나가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