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아직 모른다고 해서 실망할 일도 아니다.
1인 미디어 시대를 살고 있는 우리는 스스로의 브랜드를 창출하고 그것을 표현하는것에 흥미를 가지고 여러 표현 수단으로 사용될 미디어들을 접해보고 또 이용해본다.
이런 과정속에서 자신의 가치 및 특성에 대해 저절로 정확한 디파인이 가능해진다.
결국은 두려워 하거나 부끄러워 하지말고 자신을 표현하고 남을 이해하는 행동을 꾸준히 한다면,
자신의 브랜드를 정확히 알아내는 데이터를 얻을수 있고 결국은 자기의 브랜드를 알 수 있게 되는 것이다.
'기타' 카테고리의 다른 글
구글 안드로이드 소스 공개 (0) | 2008.10.22 |
---|---|
아이폰, 구글폰, 모바일소프트웨어플랫폼 (0) | 2008.10.16 |
CDMA vs WCDMA vs Mobile WiMAX 스펙 특성 비교 (0) | 2008.10.13 |
Cashcow vs Passion (0) | 2008.10.13 |
티스토리 시작~ (0) | 2007.06.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