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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출장지에서 간만의 포스팅


오랜만의 포스팅이다.

더욱이 오랜만의 포스팅을 미국에서 하고 있으니 기분이 묘하다.



디아블로 3이 나왔음에도 아직 구경도 못해볼 정도로 일을 하고 있는데 별 도움도 안되는 일인거 같고, 아무래도 일에 대해서 정리가 필요 할 듯 싶다. 

하고 싶고 잘할수 있고 내 시간도 많이 낼수 있는 일이 세상에 있으랴마는 그래도 잡스가 말했듯이 내가 원하는 일을 찾아야 할 때가 오고 있는것 같다.


마음의 소리를 들어봐야 할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