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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맨드 - 에이드리언 슬라이워츠키


새로운 상품, 새로운 서비스, 뭔가 새로운 그 무엇이 있어야 경쟁에서 이길수 있다고 생각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저또한 그랬었구요.

하지만 이 책을 읽어보면 기존의 제품들에서 발전한 것들이 새로운 수요를 만들어내고 그것이 새로운 수익을 창출한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이 책은 기존의 상품, 서비스에 대한 철저하고 깊이있는 분석과 실험 그리고 통찰을 통해서 실제 사용자의 고충지도가 무엇이고 그 고충지도를 어떻게 해결해줄 수 있을지 고민해서, 상품이나 서비스를 업그레이드 하면 수요가 창출되고 수익이 발생한다는 것을 실제 사례들을 통해서 명확하게 제시해주고 있습니다. 없는것에서 뭔가 대단한것을 만들어 내기보다는 있는것을 잘 분석하고 활용해서 새로운 수일을 창출하자는 것이지요.


실제 여러 기업들의 상품이나 서비스에 대한 비포 에프터를 상세하게 설명하면서 내용을 전개하여 상당히 신빙성이 있고 이해하기가 쉽습니다. 세부적인 개선 포인트와 마케팅 방법, 실제적인 데이터 분석등의 방법들을 자세하게 예를들어 제시하고 있습니다.


현재 상품이나 서비스를 가지고 계신 분들중에 뭔가 제대로 돌아가지 않는다는 느낌을 가지신 분들은 한번씩 읽어 보시고 영감을 얻을 수 있는 좋은 책이니 읽어보세요. 저또한 이책을 읽으면서 많은 생각과 반성을 할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