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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퍼런트 - 문영미

'남들과 다른 무엇인가 가치있는 것을 제공하는 것'이 제품이던 서비스던 그 무엇이던 간에 동종 시장에서의 경쟁에서 살아남기 위해서 없어서는 안될 핵심 키입니다.


그런데 제품의 이러한 남다른 가치는 동일한 제품군이나 서비스 군에서 치열한 경쟁을 계속하다보면 점점 더 비슷해져만 갑니다. 경쟁을 하면서 타 제품의 장점이나 혁신을 그대로 자기의 제품에 도입하게 되고 결국에는 모든 제품들이 동일한 기능들을 가지게 되지요. 어쩔수 없이 마케팅에만 엄청난 액수의 돈을 쏫아 부어 고객을 끌어드리려는 노력을 하게 됩니다. 그치만 효과는 미미합니다. 아주 비효울적인 시장이 되어 버리죠.


그렇기 때문에 뭔가 아주 다른 가치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수 있어야 소비자에게 어필할 수 있을텐데 이게 또 쉽게 되는게 아닙니다. 진정한 혁신의 아이디어가 필요합니다. 


남들의 것을 그대로 참조하지 않고 응용할 줄 알아야 하고 자기 내부의 것에서 나오는 아이디어나 매력을 제품이나 서비스에 넣을수 있어야 소비자에게 어필할 수 있습니다. 계속적으로 변화하고, 깊게 생각하고, 디자인하고, 기발한 아이디어를 계속적으로 부어넣고 하는 조직이나 개인이 시장을 리드하는 것이죠. 


진정한 차별화되는 혁신을 지속적으로 유지하는 기업이나 개인만이 살아남을 수 있습니다. 이런 점에서 기업의 문화가 상당히 중요하게 작용합니다. 문화적으로 혁신을 즐기고 자기 정체성이 강한 기업들은 항상 남다른 행보를 보이니까요.


이 책을 읽으면서 저자의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이걸 풀어내는 유려한 글에 감탄했습니다. 특히 남들과 다른 아이디어로 시장을 리드하는 기업들의 실례를 들며 차별화된 것들이 어떤 것인지 명퀘하게 설명하고 있어서 이해도 무척 쉽게 할 수 있었습니다. 간만에 보는 좋은 경영서적 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