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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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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비즈니스 모델 블로그를 이용한 광고 미디어 확대 및 블로그 저작자에 대한 수익모델 제시라는 두가지 장점을 모두 가지고 있는것이 "블로그 광고 수익 모델"이다. 개인 미디어의 증가와 이에 따른 각 개인의 미디어 수익 욕구가 맞아떨어져 블로그를 통한 광고 공급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 났다. 문제는 수요인데 실제로 각 블로그의 광고에 대해서 그 블로그 방문자는 컨텐츠를 보고 난 후 관련된 광고를 보고 클릭이 이루어져야 수요가 발생했다고 볼 수 있다. 허나 실제 클릭이 이루어지는 상황은 꽤 드물다. 광고 자체의 내용이 사용자에게 충분히 클릭을 유도할 수 있을만큼 매력적이어야 하나 콘텐츠와 연관된 내용이더라도 불특정 다수에 대한 광고인 만큼 매력적이지 못한 경우가 더 많다. 순수한 제품 홍보의 광고보다는 방문자에게 도움이 되는 ..
퀄컴 LTE 칩셋 퀄컴이 내년(2009년) 2/4분기에 샘플링 버전으로 내놓을 LTE 칩셋들이다. MDM9200 : UMTS, HSPA+ 및 LTE를 지원 MDM9800 : EV-DO Rev. B, UMB 및 LTE를 지원 MDM9600 : UMTS, HSPA+, EV-DO Rev. B, UMB 및 LTE를 지원 EVDO와 UMB까지 3GPP 프로토콜과 묶어 놓은 칩셋도 있는데 퀄컴은 3GPP이외의 프로토콜들도 LTE와 공존하리라 예상하는것 같다. 허나 UMB는 빠질 공산이 크다. 세력 싸움에서 많이 뒤쳐져 있어서 리스크를 가지면서 까지 UMB를 개발하진 않으리라 예상된다. 어쨋든 퀄컴 칩 솔루션에 익숙한 개발자들은 별다른 어려움 없이 4G도 쉽게 적응할거라 예상된다.
경제불황속에서의 개인의 무력함 주가와 환율이 엄청난 시련을 맞고 있다. 각종 정부의 개입이 있지만 실제적인 효과가 나타나지 않고 더욱더 불신감만 쌓이는 와중에 시련의 끝이 보이지 않고 있다. 설상가상으로 외국의 언론들은 계속적으로 한국의 금융에 문제가 있음을 내비치고 있다. 정부에서는 부인하면서 해명자료를 내고 있지만 인식의 변화를 주기엔 역부족인듯 하다. 이러한 시점에 각 개인들은 어떻게 행동해야 할까? 자신의 금융포트폴리오를 어떻게 수정하고 계획해야 할까? 나또한 개인중의 한명으로서 고민이 많다. 국내의 언론은 편향된 시각을 전할 수 있다는 생각에 정보의 소스를 외국 언론에까지 넓혀 놓았다. 매일 읽어야 하는 외국 경제지 및 리포트들도 한두개가 아닌 상황인데 분석까지 해야하는 처치라 피곤하다. 더군다나 아무도 명쾌한 해석 및 방향..
경기 침체기의 중요한 정보획득 수단, 인터넷 미국발 금융위기에 의해 수면위로 나타난 세계금융의 부실화가 각국의 실물경제에 까지 영향을 미치는 상황이 속속들이 나타나고 있다. 각국은 실물경제의 침체를 막기위해 금리인하등의 여러가지 강한 정책들로 침체를 막아보고 있지만 아직까지 큰 효과를 보지 못하고 있다. 이러한 위기상황들에 대한 대처 및 타개를 위해 키가되는 정보들에 대한 실시간 모니터링은 지금의 난국을 해쳐나가는데 있어서 기본이 되어야 하는 액션이다. 더불어 모니터링을 할 수 있는, 좀 더 최신의 정보를 얻을 수 있는 미디어를 잘 선택해야 하는 것이 강하게 요구된다. TV, 라디오, 신문, 동료 등등의 정보 소스들은 최신의 정보가 필요하다는 점에서 적합한 미디어가 아니다. 또한 정보의 발생지에서 갓 나온 정보가 아닌 한번 여타의 미디어에서 가공된..
구글 안드로이드 소스 공개 구글의 안드로이드 소스가 공개되었다. 구글폰, T-Mobile G1이 공식적으로 출시되기 하루전에 안드로이드 소스를 공개한 것이다. 오픈소스 형태로 공개되었는데 다운 받아서 들여다 봐야 겠다. 여담이지만 예전 안드로이드 마스코트는 정상적으로(?) 생겼었는데 소스를 오픈하자 구글이 머리 윗부분을 열어버렸다. 구글의 재치가 느껴진다. 관련 내용은 아래링크 참조. http://android-developers.blogspot.com/2008/10/android-is-now-open-source.html
아이폰, 구글폰, 모바일소프트웨어플랫폼 기존 휴대폰은 칩벤더의 소프트웨어 플랫폼 기반으로 APP가 제공되어 졌다. 물론 휴대폰의 소프트웨어 바이너리에 내장된 채로 제공되었다. 따라서 구입 후 APP의 업그레이드가 용이하지 않으며 자기가 필요한 APP만을 구성한다던지 새로운 APP를 자신의 모바일에 인스톨한다던지 하는 작업이 거의 불가능했었다. 이러한 니즈에 대한 피드백이 없자 소비자들은 개방적인 정책들을 제조사에 요구했고 이런 요구가 기존 제조사에게는 받아들일 수 없는 것이었기 때문에 계속적으로 불만이 쌓여 왔다. 시기적절하게 에플과 구글은 이런 단점을 기회로 여겨 오픈 플렛폼을 필두로 스마트폰 형태의 모바일폰을 시장에 내놓았고 또 내놓을 예정이다.구글폰은 마켓이라는 서비스에서 서드파티 개발사나 개발자의 소프트웨어를 구입 및 판매 할 수 있게..
CDMA vs WCDMA vs Mobile WiMAX 스펙 특성 비교 항목별로 각 프로토콜을 잘 비교한 테이블이라 생각되어 WIMAX 포럼 문서(Mobile WiMAX Part II: A Comparative Analysis)에서 발췌 했습니다. 한국의 대표주자인 WiBro/Mobile WiMAX가 선전해서 가장 많이 쓰이는 프로토콜이 되었으면 합니다. LTE라는 강력한 경쟁자가 있어서 전망은 불투명하지만 전체 포지션이 아닌 부분만 점유를 해도 큰 성과라고 할 수 있습니다.
Cashcow vs Passion 하고 싶은 일을 위한 당신의 케시카우는 괜찮으십니까? 요새 미국발 금융위기 때문에 경기 위축이 심화되고 유동성 문제로 기업하기 힘들고 실물경제도 빨간불이 들어오고 하는 힘든 상황을 보내고 있는데 먹고 살만 하신지 모르겠네요. 하시는 일이 원하시는 일이고 그 일로 생계도 유지하시는 분들이면, 복받은 분들이죠, 상관없는 이야기지만, 자신이 원하는 일을 나중에라도 하기 위해 일단은 먹고 살아야 하므로 가지고들 계시는 케시카우가 제대로 역할을 못한다면 어찌해야 할까요? 하고 싶은 일도 아닌데 어렵게 가지고 가야 할까요 아니면 과감하게 하고 싶은 일을 해야 할까요? 요새 저는 이런 고민을 많이 합니다. 아직 케시카우의 역할은 잘하고 있지만 언제 쓰러질지 모릅니다. 쓰러지면 또 다른 케시카우를 찾아야 하는데 원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