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385) 썸네일형 리스트형 인피니티 블레이드 2 팁 - 무기별 콤보 공격 방법 요새 인피니트 블레이드 2 를 많이 하게 됩니다. 일단 빨라진 아이폰5 덕분에 버벅거림 없이 즐길 수 있고 손맛도 여타 게임보다 좋기 때문입니다. 특히 공격시 베는 맛이 잘 느껴질 수 있도록 잘 구현해 놓은게 매력적입니다. 근데 밋밋하게 한방향의 단순 연타 공격은 게임을 좀 단순무식하게 몰고갑니다. 짜릿한 공격 타임인데 말이죠. 이럴때 타이밍을 잘 맞춰서 콤보 한번씩 써주면 뎀지도 더 들어가고 겜하는 느낌도 더 들고 박진감이 생깁니다. 하여 오늘은 아직 잘 모르시는 분이나 처음 시작하시는 분들을 위해서 공격 무기별 콤보에 대해서 몇자 적어 보겠습니다. 1. 한손검과 방패한손엔 검을 다른 한손엔 방패를 들 경우입니다. 방패로 막을 수 있어서 처음 시작하시거나 방패에 애착을 가진 분이라면 사용하게 되는 방법.. 인피니티 블레이드 2 팁 - 무지개 방어 보석을 만들어 보자 인피니티 블레이드 2 를 즐기다 보면 적들이 각종 속성을 가진 공격을 해 옵니다. 이때 이 속성 공격에 대한 방어가 없으면 데미지를 받게 되지요. 방패를 들었다고 해도 물리 데미지 이외의 데미지는 그 속성에 대한 방어 속성이 없으면 데미지를 받게 되는 겁니다. 피가 크지 않은 초반에는 상당히 아프죠. ^^; 그래서 각 속성 별로 방어를 할 수 있게 해주는 보석들이 있고 이것들을 장비에 있는 보석 소켓의 모양에 맞게 넣어주면 그 속성에 해당하는 공격은 막아낼 수 있습니다. 근데 속성들이 8가지나 되고 이것들을 장비에 다 꼽아서 쓰려면 꼽을 수 있는 소켓의 갯수는 제한되어 있기 때문에 다른 유용한 옵션을 가진 보석은 사용할 수 없게 되겠지요. 그래서 보석을 특수한 조합법에 따라 융합해서 '무지개 방어 보석'.. '성장'에서 나오는 '열정' 지칠줄 모르는 열정을 가지고, 무엇인가를 아무런 보상이 없이, 꾸준하게 그리고 즐겁게 할 수 있는 사람이 있다면 정말 복받은 사람입니다. 진정으로 그것을 즐기기에 가능한거죠. 성공의 밑거름 입니다. 그런데 이런 열정이 없는 사람은 어떻해야 하나요? 성공할 수 없는걸까요? 길을 가다 보면 엄청난 벽들이 기다리고 있을 텐데 그럴때마다 어떻게 극복할 수 있을까요? 벽 바로 앞에 서게 될때까지의 자신의 능력과 의지를 믿어야 합니다. 이것들을 추진력삼아 벽을 넘을수 있습니다. 벽에 부딫힐 때까지의 시간동안 자신이 성장했음을 알아야 합니다. 여기까지 그냥 올 수는 없었던 것이니까요. 이 성장을 자랑스러워 하고 여기서 행복을 느낄줄 알아야 합니다. 뭔가를 이루어냈다는 희열을 느낄수 있어야 합니다. 여기서 얻은 에너지.. 게임 플레이 플랫폼의 변화 - 피씨에서 모바일로 요새는 제가 주로 게임을 아이패드나 아이폰에서 하고 있습니다. 나름 재미난 게임들도 많아지고 이동하면서 무료한 시간을 보내는데에는 '잠자기' 다음으로 게임이더라구요. 그러다보니 익숙해짐 때문인지 집에서도 피씨보다는 패드랑 폰을 가지고 게임을 많이 하게 됩니다. 레이싱 게임이랑 몇몇 액션 게임들을 주로 하는데 재밌습니다. 저도 그렇지만 요새는 피씨보다는 모바일 접속 시간이 점점 더 길어지고 있는 것이 트랜드 입니다. 하지만 아직도 대작이라 할만한 게임들은 피씨 기반으로 나오고 있죠. 바뀌어야 한다고 봅니다. 그래픽이 좀 떨어지고 컨트롤의 맛이 좀 경감되더라도 모바일에 안착하는 게임들이 살아날 가능성이 많아질겁니다. 대작 게임들은 스토리가 있으니 충분히 승산이 있습니다. 물론 다중접속 온라인 게임은 실제 네.. 디아블로3 악마사냥꾼의 굶주린화살 스킬 예전에 디아블로 3에 대해서, 특히 아마존에 대해서 아쉬운 점을 글로 적었던 적이 있습니다. 그때 가이드에 대해서도 적었었는데 없어진줄 알았던 가이드가 '굶주린화살'이라는 이름으로 디아블로 3에서 다시 부활했습니다. 여기에다 관통까지 됩니다. 물론 100%는 아니죠, 35% 까지 됩니다. 100%면 악마사냥꾼 사기케릭 됩니다. 디아블로 2에서 관통되는 가이드의 엄청난 파괴력을 경험해보신 분들은 아실껍니다. 그리고 아이템으로 관통율을 추가할 수 있습니다. 아무래도 다시 달려야 할듯 하네요. 아마존 좋아하는 한사람으로써 특히 정샷 아마유저 입장에서 안 할 수는 없는것 아니겠습니까? ㅎㅎ;; 참고로 디아블로2 정샷아마 육성팁 확인하고 싶으신 분들은 클릭하시고.^^ 아직까지는 무료로 즐길수 있는 부분까지만 디아.. 아이폰 5 2주 사용기 - 간단 리뷰 아이폰 5 사용 이전엔 구글 넥서스원과 잠깐동안 아이폰 3GS를 사용한 이력이 있습니다. 현재는 12월 7일 부터 쭈욱 아이폰 5를 사용하고 있구요.일단 이전에 사용했던 폰들에 비해서는 하드웨어 사양에서 예상할 수 있듯이 상당히 빨라졌습니다. 스크롤도 부드러워 졌고, 화면도 엄청 고와(?)졌습니다. 못하던 게임도 충분히 즐길수 있게 되고 좀 더 사실감 있게 몰입할 수 있습니다.그리고 게임을 오래해도 무겁게 느껴지지 않을 만큼 가벼워 졌습니다. 또 얇아졌구요. 112g에 7.6mm 입니다. 확실히 가벼워서 게임할 때 팔이 안아픕니다. 빨라서 반응 속도도 좋구요. 인피니티블레이드 칼질에는 아이폰 5 가 최고인 듯 합니다. 패드로 하면 무거워서 팔 떨어집니다. LTE가 지원되니 통신속도도 빨라졌습니다. 전체적.. 드라마의 제왕 앤서니(김명민)를 보면 개인적으로 소름이 돋는다. 앤서니의 그 엄청난 집중력과 판단력, 전략과 전술, 배짱을 보고 있으면 찌릿찌릿한 느낌을 많이 받는다. 김명민의 연기가 리얼해서 그런가 앤서니의 이러한 캐릭터를 잘 살리고 있다. 사업을 하다보면 어의없는 일이 많이 생기고 그때마다 한고비씩 넘기며 사업을 지속해야 하는게 사업가의 의무인데 정말 넘기 어려운 산들을 맞을 때가 있다. 그럴때 포기라는 유혹이 아주 강하게 사업가의 코를 자극하는데 이때 적지않은 사업가들이 주저 앉아버린다. 전혀 방법이 없다고 판단하기 때문이다. 극속의 앤서니는 이런 경우를 몇번씩 격는데도 포기를 모른다. 어린시절의 아픔때문에 그런것인지 드라마 제작에 진정한 열정이 있어서 그런것인지 작가의 의도가 잘 보이지는 않지만 여하튼 포기란 없는 사업가다. 요새 이.. 구글 레퍼런스 스마트폰 "넥서스원" 유저입니다. 메모리 때문에 폰을 바꿔야 할 때가 오는것 같네요. 아직까지 순정 상태로 쓰면서 부족한거 없이 잘 사용하고 있었는데, 전원 버튼 말썽도 없고 터치 오류도 아주 간간히만 발생하고 해서 넥서스원과 잘 지내고 있었는데, 메모리가 너무 작아서 이제 더 지울수 있는 앱도 없는 상태가 되었습니다.지금은 거의 깔려진 앱이 없고 공장초기화 상태의 디폴트 앱들만이 남아있는 지경입니다. 구글의 레퍼런스 폰을 쓰고 있다는 자부심(?)을 가지고 쓰던 때가 엇그제 같은데 이제 메모리 때문에 새로 하나 장만해야하는 때가 왔네요. 그 시절에는 앱들이 엄청 싸이즈가 작았고 세월이 가도 앱들은 동일한 싸이즈일거란 확신이 있었나 봅니다. 아이폰 5가 곧 나온다하니 아이폰을 한번 써봐야 겠습니다. 이전 1 ··· 35 36 37 38 39 40 41 ··· 4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