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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만루 풀카운트 리뷰 오랜만의 게임리뷰입니다. 야구 게임 '이사만루 풀카운트' 인데요. 대형 퍼블리셔를 거치지 않고 개발사 자체에서 출시한 게임입니다. 계정도 지원되구요. 일단 싱글모드로 시작했습니다. 튜토리얼도 잘되어 있더군요. 금방 인터페이스와 조작법을 습득할 수 있었습니다. 2014년도 KBO 데이터를 선택했습니다. 14년 실제 순위의 역순으로 플레이하게 된다는군요. ^^; 엘쥐와 한화의 경기입니다. 그래픽이 깔끔하니 좋습니다. 팀이름을 평소에 잘쓰는 닉네임을 적었더니 엘지마크밑에 보이게 되는거였군요. ^^; 게임시작되었습니다. 선공이네요. 원아웃 이후에 헛스윙중입니다. 아직 게임에 적응중이랍니다. ㅎㅎ;; 드뎌 안타하나 만들었습니다. 원아웃에 주자는 1루. 기회를 살려야 겠죠? 기회는 무슨...연속 아웃으로 공수 전환..
영웅 - 오랜만에 플레이 간만에 영웅을 플레이 해봤습니다. 아침에 주로 플레이해서 극 세밀한 컨트롤이 어렵기에(?) 자동사냥으로 진행했습니다. 뭐 자동사냥이라 태그만 하게 되는데 이게 의외로 재밌더군요. 잡는 몹에 맞게, 피상황에 따라, 영웅 특성에 적합하게 순간 순간 최적 타이밍에 태그를 해주는 재미가 쏠쏠했습니다. 어려울것 같은 몹들도 태그 타이밍만 잘 맞춰주면 간당간당하게 잡을수 있었습니다. 직접 컨트롤은 안하지만 운영의 재미가 있다라고 할까요. 뭐 아직 보유한 영웅이 다양한건 아니라 덱짜는 수준까지는 아니지만 태그만 잘해도 재미났습니다. PvP도 해봤는데 역시 자동으로 싸워주는거라 걍 보기만 하는게 아직은 적응이 안되더군요. 사냥때처럼 태그를 하는게 아니고 3마리가 다 나와서 싸우는 방식입니다. 스킬만 적절하게 써주며 했..
다크어벤져2 - 쿠노이치로 천천히(?) 달리고 있어요 쿠노이치가 23랩이 되었습니다. 다른 분들 같으면 벌써 만랩이었을 기간인데 아침에 잠깐씩 하는 관계로 아직 저랩입니다. ^^; 그래도 23랩 될때까지 거의 매일 꾸준히 손수 컨트롤해서 키웠답니다. 워리어도 15랩짜리가 있는데 쿠노이치가 훨씬 재밌더군요. 일단 긴칼로 써는 맛이 참 좋았습니다. 주로 아침에 플레이해서 PvP는 안하고 던전만 돌았습니다. ‘어려움' 깨기 보다는 일단 맵 밝히기 위주로 진행했습니다. 가끔 어려움을 깨고 나면 균열이라고 해서 보라색 구멍이 맵에 생기던데 들어가면 첫라운드 깨고 바로 눕더군요. ^^; 몹들이 하도 쎄서 컨트롤이고 뭐고 없더라구요. 모바일 게임이 다 거기서 거기인 관계로 요샌 많이 플레이 안하는데 다크어벤저2는 컨트롤로 쎈놈들 잡는 맛에 계속 하고 있습니다. 아이템이..
싱글 게임의 또다른 장점 온라인 게임과 다르게 싱글게임은 혼자서 즐기는 게임입니다. 뭐 잘 아시리라 생각됩니다. 싱글 게임에서는 플레이어 혼자서 게임의 시작과 끝을 책임집니다. 누군의 도움도 없이 혼자 하나씩 플레이 해나가지요. 또, 어느 싱글 게임이던 엔딩이 있습니다. 물론 2회차 3회차 등등 계속 플레이를 할 수 있지만 각 회차도 결국 엔딩이 존재합니다. 이에 반해 온라인 게임은 여러 유저들과 같이 게임을 진행하며 엔딩이 없습니다. 최종점이 존재하지 않지요. 따라서 게임을 접지 않는 한 지속적으로 게임에 시간과 돈을 투자해야 합니다. 한번씩 대규모 업데이트 때마다 새롭게 할 부분들이 많아져서 리소스(시간과 돈)를 또 다시 투자하게 됩니다. 특히 PvP는 대규모 업데이트에 아주 쥐약입니다. 타 유저와의 경쟁에서 뒤처지지 않기 ..
다크어벤저2 리뷰 - 쿠노이치 시작 워리어15레벨을 찍었습니다. 슬슬 키우는게 지겨워 집니다. 이럴땐 딴 클래스를 키우면 또 할만하지요. 그래서 쿠노이치를 키우기 시작했습니다. 데빌헌터는 아직 게임머니가 준비 안된 관계로 선택의 여지가 없었습니다. ^^; 데미지 강하고 방어 약한 닌자 스타일의 케릭으로 워리어 보다 속도감 있고 재밌습니다. 컨트롤만 좀 신경쓰면 데미지가 워리어보다는 좋아서 몹을 더 빨리 잡더군요. 피격시 몹들이 경직되서 그렇게 많은 컨트롤이 필요하지도 않구요. 디아의 어쎄처럼 발차기가 있는데 반가웠습니다. ㅎㅎ 쿠노이치 키우다가 겜머니 모이면 데빌헌터도 키워봐야겠습니다. 게임의 주력 컨텐츠는 케릭터이니까요. 개발사에서 가장 공을 들이는 부분이라 즐겨줘야합니다. 다크어벤저2가 단순 반복형 맵과 단조로운 사냥 등 단점도 있지만..
다크어벤저2 리뷰 - 봇과 함께 PvP 연습 이제 레벨 11 입니다. ^^; 요새 이거저거 플레이할 게임도 많고 연말이라 바쁘고 해서 레벨업이 너무 느리네요. 뭐 거의 플레이를 못하고 있습니다. 항상 느끼는 거지만 랩업을 위한 플레이는 꾸준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렙업을 쭉 하다보면 10 레벨부터 PvP 연습을 할 수 있는 봇 모드(?)가 있더군요. 일명 '훈련소'라고 하던데 해보니 상급을 뛰면 연습은 꽤 될 것 같았습니다. 다른 플레이어와 대전하기 전에 연습 좀 하라고 만들어놓은 것 같습니다. 방향 컨트롤에 빨리 익숙해져야 나중에 유저하고 붙어도 어느정도 승산이 있을듯 합니다. PvP 맵은 모바일의 특성에 맞게 잘 구성해 놓았습니다. 솔직히 던전헌터4 보다는 나은것 같습니다. 렙업을 위한 사냥은 자기 레벨에 맞게 해야 물약없이 수월하게 할 수 있습..
디아블로3 리뷰 - 사냥의 잔잔한 재미, PvP는 실망 디아블로3을 플레이 할 때마다 '참 게임 잘 만들었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개인적으로 PvP를 좋아해서 허접하게 만든 PvP는 맘에 들지 않지만, 요즘 나오는 신작들에 비하면 이미 구작임에도 사냥을 해보면 디테일도 살아있고 아이템 줍는맛도 쏠쏠합니다. 매번 사냥시마다 같은듯 다른 느낌의 사냥을 제공하는것도 디아블로3의 장점입니다. 전체적인 게임 퀄리티가 상당히 높은데 블리자드의 기술력이 좋은건 인정해야 할 것 같습니다. 싱글 게임이고 이미 팔만큼 판 게임이지만 지속적으로 업데이트도 해주고 하니 블리자드는 고마운 회사라고 불러줘야 할지도 모르겠네요. 그치만 아쉬움이 없는건 아닙니다. 전작 디아블로2에서 정말 재밌게 즐긴 PvP가 너무 허접하게 만들어진게 정말 아쉽습니다. 이건 뭐 차라리 없는게 나을지도..
리프트 3.0 그 이후 리프트가 3.0 시대를 맞이한지 몇주가 지났습니다. 몇주동안 만랩인 65랩을 찍으려고 퀘스트 노가다와 PvP를 하드하게 했습니다. 리프트는 느리긴 하겠지만 PvP만으로도 레벨업이 가능합니다. 만랩 이후엔 PvP만 계속 하고 있구요. 근데 3.0에 와서는 기존의 PvP장비들이 PvE장비들과 통합이 되버려서, 통합이라기 보다 기존의 PvP 장비들을 없애버려서 65랩 찍고 장비 때문에 힘든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레이드를 많이 뛰는 PvEer들은 장비 구매용 캐쉬를 레이드를 통해서도 벌수 있기에 벌써 풀셋을 맞춘 유저가 있더군요. 당연히 이런 유저들은 PvP시 장비빨의 우월함 속에 쉽게 PvP가 가능합니다. 제 로그의 지금 상태는 이제 장비 모으기 시작한 상태라 참으로 어렵습니다. 리프트 PvP는 장비가 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