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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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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전헌터4 - 100 티어 무기 제작 드디어 영혼석 30개를 모아서 티어 100 무기를 제작했습니다. 더 모아서 나머지 티어 100 방어구들도 만들어야 겠죠. 지금 시작하시는 분들이라면 제작에 들어가는 재료 아이템들을 하위 템 만드는데 쓰지 마시고 잘 모아두셨다가 70랩 넘기시고 100 티어 템 만들 때 한큐에 사용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100 티어 아이템 제작은 70랩에 열리기 때문입니다. 재료 모으기 관련해서 저같은 경우 주로 '영원의 결전'에서 자주 드랍되더군요. 또 보스전 던전에서도 자주 떨어지구요. 업그레이드를 하는 중인데 동그라미들이 나와주고 있습니다. 지금은 세번째 업그레이드 중이구요. 무기는 동그라미 모양으로 완료 되었으면 좋겠네요~ 선호하는 부적이 치명타랑 치명타 데미지, 번개공격 부적인데, 모양이 세모, 동그라미, 별 모양..
던전헌터4 리뷰 - 기록보관소 '신' 레벨 플레이 현재 레벨은 65이고 기록보관소 '신' 레벨을 플레이하고 있습니다. 전체 스토리를 한번 깨고 영원의 결전을 돌거나 '어려움'으로 다시 각 지역을 클리어 해나가는 중에, 기록보관소가 괜찮은 사냥 장소여서 '신'레벨까지 뚫게 됬습니다. 기록보관소 '신'레벨은 적정 레벨이 76~79 인데, 62 레벨 정도부터는 사냥 할만 하더군요. 사냥 방식은 이전에 포스팅에서 말씀드린 내용과 동일합니다. 몹을 몰아서 돌진으로 잡는거죠. 돌진은 만땅 줬습니다. 특히 원거리 공격하는 법사들이 있는데 법사쪽으로 몹을 몰고 법사 향해서 돌진을 쓰면 한번에 다량의 몹에게 피해를 줄 수 있습니다. 조심할 것은 레벨이 높은 몹들이라 둘러 쌓여서 다굴 당하는 상황이 되면 바로 눕습니다. ^^; 마지막 보스전에서는 붙어서 만땅준 '찢기'로..
모바일 게임 생활을 좀 더 편하고 재미있게 해 줄 몇가지 것들에 대해 1. 모바일 게임 컨트롤러- 대부분의 모바일 게임은 현재 화면위에 가상 조이스틱을 그려서 케릭터를 컨트롤하게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게 화면의 일정 부분을 가리고, 손가락을 계속 터치해주면서 컨트롤을 해야 하기 때문에 불편합니다. 포터블 게임기들에 적용되어 있는 패드 형태의 컨트롤러들이 잘 만들어져 나와준다면 게이머들이 상당히 편하게 컨트롤을 할 수 있습니다. 물론 기존에 나와있는 컨트롤러들이 있습니다만 아직까지 시장을 지배하고 사용자에게 매력적으로 다가서는 제품은 없는 것 같습니다. 2. 게임 데이터 클라우드 서비스- N 스크린 개념의 게임 데이터 동기화가 플레이어들의 디바이스 종류에 상관없이 어떤 디바이스에서든 게임이 가능하도록 해주는 기능입니다. 안드로이드와 아이폰에서 동일한 데이터를 가지고 게임..
리얼레이싱3 - Pagani Zonda F 멜버른 엘리미네이션 경기 간만에 헨들 잡아보네요. 멜버른에서 열린 엘리전입니다. 일정 시간이 흐른 후 꼴찌를 탈락시키는 경기이구요. 무조건 1등으로 달려야 안전빵인 경기입니다. 제가 좋아하는 멜버른 서킷에서 열리는군요. 존다는 언제봐도 이쁩니다~ ㅎㅎ 출발했습니다. 꼴찌로 출발해서 6위로 올라섰습니다. 멜버른은 다운타운에 서킷을 만들어 놓은건지 트랙 주위로 주거 공간이나 빌딩들이 많습니다. 그래서 곡선주로도 상당히 난해한 코스가 많지요. 이런 코스때문에 경기가 더욱 다이나믹합니다~ 5등하고 있는데 안심할 수 없습니다. 여차하면 꼴찌가고 탈락되는데 얼른 좀 추월부터 해둬야 겠습니다. 근데 그리 쉽지가 않군요. 다들 좋은 차들이라 그런가보네요. ^^;; 좀처럼 추월하기가 쉽지 않네요. 이런저런 곡선주로를 잘 빠져나와서 3위로 올라섰..
던전헌터4 리뷰 - 못다한 이야기들 요새 즐겨하는 게임이 던전헌터4 입니다. 인앱결제가 심한 게임인데 아직까지는 결제없이 레벨 47를 찍었습니다. 앞으로 얼마나 더 올릴 수 있을진 모르겠으나 힘 닿는데까지(?) 올려볼 생각입니다. 현재 스토리는 다 깬 상태이고 어려움 레벨에서 다시 플레이 중입니다. 처음에 보통 레벨로 시작하고 전체 스토리를 한번 깨면 다음부터는 어려움으로 플레이를 하게 되더군요. 그 다음 레벨은 영웅이구요. 이런 시스템으로 동일한 맵을 재활용하면서 플레이 하게 됩니다. 또 '영원의 결전'이라는 맵이 있어서 들어가면 죽기전까지 계속 플레이를 하게 되는 맵도 있는데 계속해서 상위 레벨의 몹들이 나오는 던전입니다. 저는 검투사로 플레이하고 있습니다. 사냥 시 타격감이 좋지요. 사냥할 때는 몹몰이를 하면서 몹들이 일렬로 달려들 ..
리얼레이싱3 - SRT Viper SRT GTS 컵경기 오랜만의 리얼레이싱 플레이 일지입니다. 벨기에에서 SRT Viper SRT GTS 컵경기가 있는 날이지요. 그리고 간만에 SRT Viper SRT GTS를 모는 날이기도 합니다. 미끈한 옆모습 참 좋네요~ 출발했습니다. SRT Viper SRT GTS는 실제 차량은 어떨지 모르겠지만 게임내에서 구현되어 있는 것만으로 보면 조금은 답답한 면이 있는 차량입니다. 슈퍼카 레벨에 드는 차량이지만 다이나믹한 면을 잘 살려내지 못한 차량인듯 보입니다. 너무 얌전하게 달린다고 해야 할까요. 업그레이드를 좀 해주면 나아지기는 하는데 기본 특성을 구현할때 의도적으로 이런 느낌이 나도록 구현한듯이 보이기도 하구요. 근데 뭐 저 혼자만의 느낌일수도 있습니다. ㅎㅎ;; 어찌됐든 잘 달려줘서 현재 7위까지 올라왔습니다. 코너는..
던전헌터4 리뷰 - 두번째 이야기 지난번의 첫번째 리뷰에 이어서 두번째 리뷰입니다. 역시 오늘도 열심히(?) 퀘를 했지요. 퀘스트가 아무래도 게임 초반엔 편하게 즐길 수 있고 또 게임의 전반적인 시스템도 빠르게 파악할 수 있게 해줍니다. 한번씩 플레이 해보시면 아시겠지만 퀘스트 장소에 오고 나서 바로 사냥이 시작되는 것이 아니라 마법진 형태의 원안에 올라서야 사냥이 시작됩니다. 뭐 원이 없이 그냥 바로 잡기 시작하는 퀘스트 장소도 있구요. 공격이 시작됬네요. 악마들이 몰려드는군요. ^^;; 열심히 썰어줍니다. 지난번에 칼도 하나 장만하고 업그레이드도 해주고 했더니 사냥이 많이 편합니다. 스킬들을 잘 쓰면 좀 더 빠른 사냥이 가능한데 하다가 잘못 꼬이면 가끔씩 엄한 방향으로 스킬을 사용해서 마나만 축내는 경우가 가끔 벌어집니다. 이럴땐 잠..
리얼레이싱3 McLaren MP4-12C 멜버른 질레트 쇼케이스 컵경기 오랜만에 멜버른에서 McLaren MP4-12C로 컵경기를 뛰엇습니다. 질레트 쇼케이스 컵경기더군요. 이런 이벤트 아니면 예전에 타던 차를 탈 기회가 많지 않지요. ^^ 출발했습니다. 옆 차가 질레트 팀 차인가 봅니다. ㅎㅎ McLaren MP4-12C 쇼케이스 컵 경기라 McLaren MP4-12C들만 보입니다. 다들 열심히들 달리는군요. 출발한지 꽤 지났는데 아직 15위 입니다. 멜버른은 폭이 좁고 코너가 정말 많아서 엔간해서 초반에 쭈욱 치고 나가기가 힘들죠. 전체 랩을 다 쓰면서 차근차근 추월해 나가야 합니다. 스크린샷 한번에 2계단씩 올라가고 있네요. 의도한건 아니었는데 말이죠. ㅎㅎ 아까 봤던 질레트 팀 차네요. 뒷 범퍼에다가 이상한 광고문구를 찍고 다니는군요. ^^;; 아직 첫바퀴 다 안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