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287) 썸네일형 리스트형 던전헌터4 리뷰 - 못다한 이야기들 요새 즐겨하는 게임이 던전헌터4 입니다. 인앱결제가 심한 게임인데 아직까지는 결제없이 레벨 47를 찍었습니다. 앞으로 얼마나 더 올릴 수 있을진 모르겠으나 힘 닿는데까지(?) 올려볼 생각입니다. 현재 스토리는 다 깬 상태이고 어려움 레벨에서 다시 플레이 중입니다. 처음에 보통 레벨로 시작하고 전체 스토리를 한번 깨면 다음부터는 어려움으로 플레이를 하게 되더군요. 그 다음 레벨은 영웅이구요. 이런 시스템으로 동일한 맵을 재활용하면서 플레이 하게 됩니다. 또 '영원의 결전'이라는 맵이 있어서 들어가면 죽기전까지 계속 플레이를 하게 되는 맵도 있는데 계속해서 상위 레벨의 몹들이 나오는 던전입니다. 저는 검투사로 플레이하고 있습니다. 사냥 시 타격감이 좋지요. 사냥할 때는 몹몰이를 하면서 몹들이 일렬로 달려들 .. 리얼레이싱3 - SRT Viper SRT GTS 컵경기 오랜만의 리얼레이싱 플레이 일지입니다. 벨기에에서 SRT Viper SRT GTS 컵경기가 있는 날이지요. 그리고 간만에 SRT Viper SRT GTS를 모는 날이기도 합니다. 미끈한 옆모습 참 좋네요~ 출발했습니다. SRT Viper SRT GTS는 실제 차량은 어떨지 모르겠지만 게임내에서 구현되어 있는 것만으로 보면 조금은 답답한 면이 있는 차량입니다. 슈퍼카 레벨에 드는 차량이지만 다이나믹한 면을 잘 살려내지 못한 차량인듯 보입니다. 너무 얌전하게 달린다고 해야 할까요. 업그레이드를 좀 해주면 나아지기는 하는데 기본 특성을 구현할때 의도적으로 이런 느낌이 나도록 구현한듯이 보이기도 하구요. 근데 뭐 저 혼자만의 느낌일수도 있습니다. ㅎㅎ;; 어찌됐든 잘 달려줘서 현재 7위까지 올라왔습니다. 코너는.. 던전헌터4 리뷰 - 두번째 이야기 지난번의 첫번째 리뷰에 이어서 두번째 리뷰입니다. 역시 오늘도 열심히(?) 퀘를 했지요. 퀘스트가 아무래도 게임 초반엔 편하게 즐길 수 있고 또 게임의 전반적인 시스템도 빠르게 파악할 수 있게 해줍니다. 한번씩 플레이 해보시면 아시겠지만 퀘스트 장소에 오고 나서 바로 사냥이 시작되는 것이 아니라 마법진 형태의 원안에 올라서야 사냥이 시작됩니다. 뭐 원이 없이 그냥 바로 잡기 시작하는 퀘스트 장소도 있구요. 공격이 시작됬네요. 악마들이 몰려드는군요. ^^;; 열심히 썰어줍니다. 지난번에 칼도 하나 장만하고 업그레이드도 해주고 했더니 사냥이 많이 편합니다. 스킬들을 잘 쓰면 좀 더 빠른 사냥이 가능한데 하다가 잘못 꼬이면 가끔씩 엄한 방향으로 스킬을 사용해서 마나만 축내는 경우가 가끔 벌어집니다. 이럴땐 잠.. 리얼레이싱3 McLaren MP4-12C 멜버른 질레트 쇼케이스 컵경기 오랜만에 멜버른에서 McLaren MP4-12C로 컵경기를 뛰엇습니다. 질레트 쇼케이스 컵경기더군요. 이런 이벤트 아니면 예전에 타던 차를 탈 기회가 많지 않지요. ^^ 출발했습니다. 옆 차가 질레트 팀 차인가 봅니다. ㅎㅎ McLaren MP4-12C 쇼케이스 컵 경기라 McLaren MP4-12C들만 보입니다. 다들 열심히들 달리는군요. 출발한지 꽤 지났는데 아직 15위 입니다. 멜버른은 폭이 좁고 코너가 정말 많아서 엔간해서 초반에 쭈욱 치고 나가기가 힘들죠. 전체 랩을 다 쓰면서 차근차근 추월해 나가야 합니다. 스크린샷 한번에 2계단씩 올라가고 있네요. 의도한건 아니었는데 말이죠. ㅎㅎ 아까 봤던 질레트 팀 차네요. 뒷 범퍼에다가 이상한 광고문구를 찍고 다니는군요. ^^;; 아직 첫바퀴 다 안돈 .. 리얼레이싱3 - PAGANI ZONDA F 엘리미네이션 경기 요새는 리얼레이싱을 그렇게 자주는 못합니다. 일도 바쁘고 지난번 업데이트로 차를 바꾸거나 시리즈를 끝낼려면 돈이 엄청 들거든요. 그래서 노가다 레이싱을 뛰느라 사간이 많이 필요합니다. 뭐 현질을 하면 해결될 문제지만 현질할 만큼의 매력은 이제 없거든요. 이렇게 가끔씩 생각나면 한번씩 타주고 있습니다. 오늘은 파가니 존다를 타고 엘리 경기를 뛰었습니다. 출발했습니다. 엘리 경기라 일단 무조건 꼴찌는 안되죠. 붙어야 합니다. 19초 정도에 4위까지 올라섰습니다. 위 샷에서 보셨듯이 방해받지 않고 달리는것이 중요합니다. 저렇게 코너에 바싹 붙는 이유가 빠른 코너링도 있지만 방해 안받고 쭉쭉 나가기 위함이랍니다. 앞의 3대가 쭈르륵 달려가고 있군요. 다른 차들이 이렇게 옹기종기 달려준다면야 1등 따먹기는 쉽습니.. Superbrothers: Sword & Sworcery 리뷰 - 두번째 이야기 지난번 리뷰에 이은 두번째 리뷰 입니다. 오랜만에 플레이 했지만 역시 탁월한 사운드와 개성만점 도트 그래픽은 최고였습니다. 그럼 시작해볼까요~ 지난번 찾은 터널을 지나서 밖으로 나왔습니다. 계속 스키타이 여인의 여정이 진행되는군요~ 이번엔 또 어떤 이야기와 모험이 기다리고 있을까요? 어딘지모를 길을 걷다가 보이는 계단을 올라서서 보이는 오른쪽 입구로 들어갔더니, 다시 어두운 공간의 장소로 들어왔습니다. 으스스하군요. 하지만 이런 곳에 항상 우리가 원하는 그 무엇이 있을 확률이 큽니다. 항상 뭔가 일은 이런 곳에서 일어나지요. ^^;; 음..뭐가 있긴 있네요, 뿔달린 시커먼 놈이 두손으로 네모난 뭔가를 움켜쥐고 있군요. 그리고 그 물건 주위에 오오라가 빛을 발하고 있네요. 가까이 가봐야죠~ 칼로 이걸 가질.. 던전헌터4 리뷰 게임로프트사의 인기 RPG게임 던전헌터4 입니다. 게임을 시작하면 자신이 생성한 케릭터가 이렇게 바닥에 누워 있습니다. ^^; 저는 검투사를 선택했지요. 근데 그래픽이 상당히 고퀄리티 입니다. 그림자도 확실하게 표현해주네요. 모험을 시작하려면 이렇게 누워만 있으면 안되는데 어찌된걸까요. 일어나야 할텐데 말이죠. ^^;; 근데 이렇게 죽은줄 알았던 케릭터가 갑자기 벌떡 일어납니다. 누군가가 살려준게 확실한데 장면에는 안나옵니다. 나중에 플레이를 한참 해보시면 누가 살려주고 왜 살려 줬는지 영상을 통해서 감을 잡을실수 있습니다. 앞으로 어떤 여정이 펼쳐질지 기대가 됩니다. 게임의 초반에는 튜토리얼이 돌아가면서 자연스럽게 퀘스트를 얻고 퀘스트를 따라 게임을 진행합니다. 아래 샷은 퀘스트를 진행하는 샷입니다. .. 아스팔트8 에어본 - Audi TTS Coupe 네바다 클래식 경기 차를 바꿨습니다. 닷지 Dart GT에서 아우디 TTS Coupe로 갈아탔지요. 성능 테스트를 위해 네바다 클래식을 뜁니다~ 네바다 레이스가 열릴 장소이군요. 출발했습니다. 저 앞에 구름이 엄청 크네요. ^^; 리얼하게 잘 그려놓긴 했습니다. 퍼펙트런 이후에 드리프트로 파괴하면서 한대씩 잡아나가고 있는 모습입니다. 멋지군요~ 가까이서 잡은 모습이네요. 2위로 올라선 후 잘 달려주고 있습니다. 1위가 저 앞에서 달려가고 있는데 열심히 따라가야 겠습니다. 수시로 니트로를 써주고 단코스를 잡아서 최대한 빠르게 잡아내야 합니다. 1위로 올라 섰습니다. 따라온 보람이 있네요. 근데 저 앞에 구름은 바람이 없어서 그런건가 움직이질 않는군요. 잘 그리긴 했는데 현실성이 좀 떨어지네요. ^^; 헛 방심해서일까요.. 2.. 이전 1 ··· 16 17 18 19 20 21 22 ··· 36 다음